지역의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웹툰캠퍼스가 24일 창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는

디지털 작업실과 스튜디오,

웹툰 작가실 등이 마련돼

현재 콘텐츠 기업과 3개와

웹툰 작가 19명이 입주했습니다.



창원시는

경남웹툰캠퍼스가 10년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시키면서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공간 조성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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