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희망 선결제 캠페인’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남도의 한 공공기관이 '희망 선결제'를 뛰어넘어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모두 돕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남신용보증재단 류은숙 총무부장

전화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앵커)

도내 곳곳에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 선결제 캠페인'이 한창입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하셨다고요?



류은숙/경남신용보증재단 총무부장



앵커)

소비 운동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과 별도로

재단에서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모두 돕는

'선선한재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류은숙/경남신용보증재단 총무부장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소상공인들을 지원을 위한 앞으로 계획은 무엇입니까?



류은숙/경남신용보증재단 총무부장



앵커)

희망 선결제 캠페인과 선선한 재단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널리 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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