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탐방이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생태환경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자연환경해설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 알기 쉽지 않은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접할 수 있는데요.

이 자연환경해설사가 되려면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는데,

부산 최초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지역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박주미 주무관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Q. 자연환경해설사가 어떤 역할, 어떤 업무를 하는 분들인가요?



Q.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부산 최초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Q.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설사를 양성하게 됩니까?



Q.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을 마치면 어디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Q. 자연환경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교육을 받기 위한 신청 자격이 있을까요?



Q. 낙동강하구에코센터도 코로나19 영향을 받았을텐데

지금은 체험프로그램들이 다시 운영중입니다.

시민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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