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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세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부산시 지원 나서 구분경제(차선영 기자) 2021.11.19 17:27:29

<앵커>
여 / 코로나 사태 이후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됐죠.
실제로 9월 기준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17%나 늘었다고 합니다.

남 / 여기에 발맞춰
중소상공인들도
비대면 판매 전략을 고심하고 있는데,
사실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상품 기획부터 판매, 방송까지 준비해야 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 진입, 쉽지는 않죠?

여 /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산시가 이런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이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 / 실제 참여하는 업체들의 호응도 높다고 하는데요.
차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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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크 :
A: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 얘기 많이 해왔는데
이런 소식은 참 반갑네요.

B: 그렇죠?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고 있지 않고
또다른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A: 사실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축이고 버팀목이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지원 사업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 네, 중소기업들, 그리고 중소상공인들.
저희 헬로TV뉴스도 응원하겠습니다.

A: 계속해서 지방선거 누가 뛸까 기획보도 이어갑니다.


실시간으로
소통 판매하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
음식을 보기 좋게 준비하고,
상품이 잘 보이도록 카메라의 각도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고등어와 삼치, 가자미입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실시간 소통하는 방송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올해 9월 기준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이 7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가 지역 중소상인들의
비대면 판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온라인 판매 지원 사업에 선정 후
실제 방송 제작에 참여한 업체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int. 임휘성 / 참여업체
소상공인으로서 사실 라이브커머스 운영이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진입장벽도 높고. 지원사업으로 전문 업체나 인력에 도움을 받아서 진행해보니까 덕분에 (라이브커머스)에 쉽게 진입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2년 동안 코로나 감염 사태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핵심축인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큰 상황.

부산시는 내년에도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 강금모 / 부산광역시 비대면경제팀장
라이브커머스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에서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판매방식인 라이브커머스의 실적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내년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해 소통하며
누구나 판매와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인터넷 실시간 소통 판매에 TV를 연계하는 등
이번에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제품들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판매 전략도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헬로티비 뉴스 차선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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