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영흥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과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인사)
앵커>
Q1.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올해 말 확정될 예정인데요.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시나요?
/ 정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문제점은?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조기 폐쇄는커녕 LNG 전환 계획조차 없어
영흥화력 1·2호 '노후화' 조기 폐쇄해야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위해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필요
앵커>
Q2. 그렇다면 인천시가 영흥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할까요?
/ 인천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노력은?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조기 폐쇄 및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
조기 폐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시민행동에 나설 것
앵커>
Q3. 마지막으로 관련해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의 항후 계획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계획은?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서명운동, 공청회 등 진행 예정
정치권에 의견 전달...대응책 모색
앵커>
지금까지 이충현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과 말씀나눴습니다.
팀장님, 소중한 시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