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선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전·현직 도의원,

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도의회는 한국전쟁 중인 1952년 처음 문을 연 이후

1961년 군사정부 포고령으로 강제 해산됐다가

1991년 부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식에 맞춰

지방 재정분권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참가자들은

지방세 비중을 확대하고 지방 교부세율을 높이는 등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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