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청에서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필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교사로 재직하다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유공자 김흥수 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다양한 기념 공연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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