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절반 이상이 석면 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725곳 중 57.2%가

석면 학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보다

11.5%P 높은 수치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면에 노출되면

최대 40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병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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