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12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올해 초 예정했던

신규자금 조달 250억 원 규모 중 주원석 대표

관계회사를 통해 12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운영자금 확보에 따라 60억 원 상당의

강원도 예산 지원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LG헬로비전 채널 25번, 지역 소식 No.1 영동방송

[헬로tv뉴스] 6시 30분, 우리 동네 대표 뉴스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영동방송

[SNS] 유튜브·페이스북 '헬로!강원' 구독

[제보] 카카오 ID 'LG헬로비전제보' 검색
저작권자 © LG헬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