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5.28% 하락해
2020년 수준인 현실화율 65.4%로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크게 바뀐 지역은
강릉시 운정동으로 7.8%가 하락했고,
대전동과 옥천동도 각각 7%, 6.7%가 낮아졌습니다.
강릉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25일부터 해당 내용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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