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세관은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액이
2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9%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액도 3억 6천만 달러로 2.7% 늘었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은
기계류와 식품, 화공품이고,
수입은 천연가스와 수산물이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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