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은평구의회
사진제공:은평구의회

은평구의회 제300회 정례회가 지난 15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습니다. 

은평구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24일간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승인의 건을 포함해  제·개정 조례안 17건, 동의안 2건, 역촌역세권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구의회는 또, 9일 동안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광천과 갈현청소년센터, 구산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현지 감사를 실시했으며, 은평문화재단 정상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헬로tv뉴스

유튜브에서 헬로tv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제보] 카카오톡 '헬로tv뉴스' 검색 후 채널 추가

저작권자 © LG헬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