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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십니까? 지역의 이슈를 살펴보는 헬로 이슈 토크입니다. 오늘은 4일공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후보자를 만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여숙 앞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추철현 후보자 자리 함께 하셨는데요. 어떤 공약과 정책으로 총선에 임하고 계신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네, 반갑습니다. 예

 

[앵커]

네 지난 13일 민주당 경선 결과가 발표가 됐습니다. 경선의 과정을 치르면서 어떤 생각이신지 한번 소감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우선 뭐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또 많이 노력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민들과 당원들께서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에 이어서 또 국회의원 4년을 하는 행운을 가졌는데 또다시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여수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달해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함께 경선을 치르면서 애를 쓰신 이용주 예비 후보님과 지지자들에게도 경의와 또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들이 그분들을 지지했던 시민들이나 당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함께 포용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여수 을 지역에서 경선을 통과한 조계원 예비 후보하고 저는 경선전 금요일 8일날 오후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갑지역과 을 지역이 과거 4년처럼 서로 싸우고 상대방을 헐뜯고 갈등을 유발하지 않고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고 공동 발전하게 그렇게 협력해 나가겠다. 이렇게 시민들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앵커]

네 이제 민주당 후보로 410 총선의 레이스를 뛰어가실 텐데요. 이번 총선 어떻게 치를 계획이신가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아시겠지만, 지난 2년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경제는 폭망하고 백성들의 국민들의 민생은 위기에 빠지고 또 외교도 어렵고 또 여러 가지 정책들이 민주주의 있는 후퇴에 빠지고 검찰을 중심으로 한 검찰 독재 정권이 국민들의 자유를 짓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갑안을 넘는 압도적 표를 얻음으로써 승리를 해서 우도한 윤석열 정권을 끝장을 내고 반드시 우리 민주당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민주 정권을 창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동북권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서 더불어 민주당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네 후보자님께서는 재선에 도전을 하고 계신데요. 지난 의정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성과를 꼽으신다면 어떤 점 꼽으실까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제가 인제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14년부터 18년까지 여수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여수를 대한민국 최고화는 해양 관광 도시로 만든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높이자 시민들께서 또다시 기회를 주셔서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여수 시민을 대표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가 저는 여순 사건 특별법 제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남 동북권 의원들 5명이 공통공약으로 내걸어서 이제 국회에 등단을 해서 노력을 해서 21년 6월 국회를 통과해서 우리가 73년 만에 여순의 한을 풀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인제 여순 사건 피해자와 관련된 신고를 받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좀 더 다음 4년 동안 진전이 돼서 실질적인 배보상과 함께 또 기념사업이 진행이 돼야 되고요. 또 아울러서 우리 역사가 좀 바로 세워져서 진상이 규명되고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여수 세계박람회장과 관련돼서 우리 시민들의 10년 숙원이었던 공공개발을 저희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한 것이 아니고 국가의 산하기관인 여수 방향 항방고사가 주차가 된 여수 박람회에 대한 공공개발 시작을 했는데 아시겠지만은 정부는 여수 박람회 대장을 그냥 민간에게 매각해서 없앨려고 했어요. 하지만 여수 우리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해서 여수 시 전남도가 똘똘 뭉쳐서 끊임없이 정부와 싸우고 설득하고 노력을 해서 하여튼 간에 공공 항만공사니까 공공이 직접 여수 박람회장을 맡아서 개발하게 저희가 세계 박람회법을 대표 발의해서 개정을 했고요. 이것이 지금 공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는데 올해하고 내년에 인제 뭐 해수부 또 여수 광양 항만공사 전남도 여수시가 인제 재원을 출연해서 용역을 실시를 합니다. 실시를 해서 이 기본 방향을 정하게 되죠. 그래서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새로운 공공활용의 원년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세 번째로는 우리가 여수 대학병원의 설립의 단초를 열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2005년도에 우리 국립여수대학교가 전남대 학교에 흡수 통합이 됐어요. 이 흡수 통합을 여수 시민과 전대 동문들이 반 여수 동문들이 반대했을 것 아닙니까 당시에 교육부하고 전남대 측에서 흡수 통합해서 이 여수대학교가 없어지면 여수에 여러 가지 약이 뭡니까? 여러 가지 이 사업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여수의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을 만들어주겠다. 이래 약속했는데 그것이 17년 18년이 지나도록 안 지켜주고 있었어요. 제가 시장 때도 전남대학교 총장님 보고 지키라고 했더니, 우리가 무슨 돈이 있고 무슨 힘이 있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교육부 이야기하면 교육부는 우리는 약속한 그 약속은 전남도 총장과 요술선 총장이 약속한 게 아니냐 이렇게 오리발을 내밀었었는데 2022년 9월에 제가 국회 예계산 특별위원으로 일을 하면서 당시에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이건 부총리 교육부 차관이 세 사람들 상대로 정책 질의를 해서 2005년 여수대 전남대 통합 당시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을 여수에 설치해 주겠다고 한 약속은 정부에 그것을 이행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렇게 공식 인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정부가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렇게 공식 답변을 해서 그럼 어떻게 이행한다는 것이냐 이렇게 물었더니, 당시 교육부와 전남자가 협의를 해서 갖고 온 아니 전남대학교 병원 여수 분원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와서 그걸 저희가 받아야 되는데요. 작년에 저희들이 용역을 추진해서 그걸 해야 되는데 용역을 못 했어요. 올해 추진해서 받아야죠 있고 세 번째는 인자 여수항의 새로운 미래 100년 계획을 세웠는데요. 여수왕이 1923년도에 개항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작년이 작년이 개항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개항 100주년을 맞아서 제가 21년도에 정부 예산의 여수항을 미래에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하는 것을 여수항 미래 종합 발전 연구 용역을 국비 해수부 국비로 국회에서도 쪽지 예산을 넣어서 확보를 해 가지고 1년 이상 용역을 해서 여수왕을 해양 관광 복합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겠다. 이런 큰 틀에 새로운 미래 100년 발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수부가 세운 계획이기 때문에 해수부 자체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이 돼야 되고요. 거기에는 그 이미 여수동에 자리 잡고 있는 해수청 여수 해수청도 신북항 쪽으로 이전하는 이런 계획도 같이 포함돼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여성의 새로운 어 100년 미래 100년 해양 관광 복합 거점 항만 육성 이런 계획을 세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7번째는 인자 제가 어 해수부와 함께 해양 레저관광진흥법을 제정을 했습니다. 원래 인자 관광은 문체관광부가 주관인데 해양관광만큼은 해수부 주관인데 해수부가 해양관광주무부 선임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근거법이 없어갖고 헤매고 있었는데, 제가 나서 세수도 함께 이 법을 제정함으로써 여수가 해양 내적 관광 중심 도시로서 더욱 힘차게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앵커]

네 다양한 성과들 언급을 해주셨는데요. 사실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 이런 말씀을 자주 언급을 하셨는데 현재 후보자님의 주요 공약이 무엇일까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네 현재까지 제가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를 했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여수 시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런 업적 또 그와 관련돼서 국가 정책과 관련된 제도와 관련된 것을 지난 4년 국회의원으로서 여러 가지 성과를 이뤘거든요. 이런 성과들을 이제 제도를 고치는 것을 넘어서 이걸 여수에다가 접목시켜서 실질적으로 여수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여수를 미래를 이끌어갈 이런 공약들을 내걸었거든요. 첫 번째가 여수의 신해향 시대를 열어가겠다. 이런 차원에서 어 여수 복합해양 내지 관광도시 건설을 약속을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여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간 1300만 이상의 관광객이 모이는 대표해양 관광도시인데 이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양 레저관광진흥법을 저희가 제정을 했으니까 이 법을 토대로 하고 또 여수 박람회장 을 저희가 항방공사를 중심으로 더욱더 개발을 하고 또 여수를 복합 해양 관광 거점 항구 도시로 이렇게 개발하겠다는 해수부 계획이 있으니까 이런 걸 토대로 해서 우리 여수를 복합해양 내저 관광도시로 건설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내건었고요. 마침 지금 우리 윤석열 정부에서도 올 하반기에 국비와 민자 1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복합 해양 내적 관광 도시 복합 해양 내적 관광 거점 도시 공모 사업을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저희가 시와 함께 힘을 합쳐서 응모를 해서 선정이 되게 되면 국비 도비 시비에서 5000억 민자 투자 5000억 해 가지고 일조 원 규모의 새로운 해양 내저 관광을 위한 투자가 성사가 되고 그렇게 되면 여수가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 도시를 넘어서 세계적 해양광장 레저 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비전을 제시를 했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 여수 엑스포역이 전라탄의 종점인데 이 엑스포역을 전남 최초로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겠다. 이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나는 전라순 종점인 예수 엑스포 역은 거기서 더 이상 뭐 같지 않기 때문에 기차끼리 환승하는 건 아니고 이제 기차역에서 내리게 되면 육상 교통으로 환승을 하잖아요. 택시로 환승하고 버스로 환승하고 또 해상교통인 여객선 또 국제여객선 이런 걸로 환승할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복합환승센터고요. 이런 교통환승 요충지기도 하고 또 거기에 대규모 자기가 주차장을 조성을 해서 여수 온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기다가 차를 주차를 하고 뭐 트램이나 택시나 이런 곳으로 여수시를 관광할 수 있게 하는 대규모 주차장을 건설하게 되고 또 아울러서 거기에다가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좀 내가 낼라고 하거든요. 쇼핑몰을 넣으면서 거기다가 또 면세점도 넣고 그래서 해외 관광객들이라든지. 국내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쇼핑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런 하여튼 간에 여수 엑스포역을 새로운 여수 관광과 또는 이 뭡니까? 판매시설의 원 거점으로 삼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두 번째 공약으로 내걸었고요. 세 번째로는 우리 인자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른들이 주 5일 점심 식사를 공짜로 드실 수 있게 하고 관련해서 어르신 일자리도 만들고 국비 지원을 늘리겠다. 이렇게 지금 약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현재 경로당은 주식비 쌀값하고 냉난방비는 지원이 되거든요. 국비 지원받아서 지원이 되고 운영비가 조금 시도비로 지원이 되는데 문제는 거기서 인제 밥을 해 먹을라면 삶아 갖고는 안 되잖아요. 부식이 있어야 돼요. 부식비를 별도로 지원하고 또 부식이 있으면 뭐합니까? 조리하실 어르신들이 계셔야 하거든요. 조리할 인력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힘들어서 하고 있어서 어려워요 그래서 이제는 그 현장에서 청소도 하고 또 아까만 조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어르신들 돌봐주는 경로당 복지 도우미를 저희가 국비 지원 사업으로 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더 나아가서는 저희가 이제 국비가 현재 운영비는 지원이 안 되는데 국비 지원을 받아서 경로당 운영비도 늘려서 어르신들이 좀 여유롭게 경로당에서 주 5일 식사도 하고 또 아까 인건비도 지원받아가지고, 복지도우미가 도와주기도 하고 또 운영비도 좀 충분히 써서 더 이상 좀 개인 비용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이런 사태가 없도록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공항을 내걸었고요. 네 번째는 여수 고속도로 건설인데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국비를 확보를 해서 지금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용역이 끝나면 가급적 빨리 고속도로가 착공되도록 더 노력을 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5번째 공약이 여수 전남대학교 병원 건립이거든요. 앞에 말씀하신 대로 정부에서 이미 약속을 했고 우리 인자 여수와 전남대학교와 전남도 해수 거서기는 교육부가 함께 용역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여수의 전대병원 여수푼을 만들려면 어떤 여건 속에 어디에다가 어떤 규모로 지어야 되는지 이런 걸 용역이 필요한데 올해는 반드시 용역을 좀 실시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네 주요 공약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그런가 하면 앞서서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여술 선거구에 조계원 후보자와 함께 여수 정체를 위해서 화합 상생 협력의 공동 선언을 하셨습니다. 이 공동 선언의 취지와 내용이 무엇인가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갑을 지역구에 국헌이 둘이 있으면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서 시 발전에 이게 동력이 돼야 되는데 참 부끄럽게도 지난 4년 동안 그러지 못했습니다. 서로 간에 소지역주의를 얽매이다. 보니까 서로 갈등이 있고 분쟁하고 또 서로를 촘해하면서 그러는 바람에 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 예산들 이런 것들이 제대로 확보되지 못했고 시 발전이 좀 더딘 면이 있었어요. 이와 관련해서 시민들께서 상당히 이와 관련돼서 걱정을 많이 하시고 심지어는 그렇게 싸울 바에야 여수가 지역구 하등해 좋겠다.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저와 우리 조계원이 본 을지역에서 경선에서 이긴 조계원 후보군은 경선 전에 사전에 저희가 상생협력공동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만약 저희 두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서 지역의원을 맡게 되면 더 이상 서로 간에 소지역주의 역무에서 갈등하거나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싸우지 않고 서로 협력하고 협조하면서 여수 지역 전체 발전을 위해서 시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고 균형 발전을 함께 가겠다. 이렇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시민들께서 뭐 저도 또 시민과 당원들께서 저도 갑 지역에서 선출해 주셨고 우리 지역에서 조계원 후보를 선택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의 이제 공동 상생 협력이 다문화 시민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조계원 후보와 함께 공통공약 발표회의를 가질 생각이고요. 더 나아가서 공약 발표 이후에도 함께 지역의 현안들 여러 가지 또 미션 이런 것들과 관련돼서 함께 지역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개발하는 이런 토론회도 잔이 가질 생각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 두 사람이 정치권이에요.여수정치권 이제는 서로 간에 갈등하고 상대방을 겸하하고 이러면서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가 아니라 함께 상승하고 화해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게 또 노력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많은 분들로부터 이 발표 이후에 참 잘했다. 정말 그렇게 가야만 된다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이 두 사람이 발표한 상생 협력의 공약들 잘 지켜내고 반드시 이행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후보자님께서는 여수갑 선거구에 대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 고민이 참 많으실 것 같은데요. 가장 관심 있게 살피고 있는 현안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앞에 이제 뭐 저희가 업적과 관련되고 또 공약과 말고 작은 걸 이야기하게 되면 돌산 국도 17호선 4차선 확장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심기가 4차선 확장을 함으로써 교통난을 해소해야 되고요. 또 여수 남해간 해저 터널이 나아지게 되면 우리 3일만흥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저희가 개발을 서둘러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온도심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양 관광 복합 거점 항만 도시재생 주차장 확충 이런 걸 중심으로 해서 온도심을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원도심을 만들어야 된다.이렇게 말씀드리고 여문지구는 저층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또 우회도로를 건설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교통을 원활하게 만들고 또 여수 청사를 우리가 해수청으로 되찾음으로써 활력을 돕게 할 필요가 있다.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이제 여수묘도는 LNG와 수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에너지 위원으로서 공업단지로서 산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 해야 되고요. 디원 적막죄 해상 규제를 해제함으로써 요수를 통보가 에너지 허브 소방문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희가 이제 농수산업과 관련돼서는 저희가 농수산물 가격안정법을 제정해서 주요 농산물 수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이런 입법을 할 필요가 있고요. 영농형 태양광을 저희가 도입을 해서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농사만으로는 부족하니까 태양광도 하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럼으로써 실질적인 수익을 좀 증가시켜서 젊은이들 농촌 있게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여객선 공영제 이런 실질화해서 삼삼면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해야 되고요. 국동항 확장 공사 예정대로 해야 되고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또 KTX 전라선 구간 고속화 사업 이런 것들이 저희가 꼭 이루어야 되는 당면 과제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앵커]

네 마지막으로, 유권자분들께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예 존경하는 여수 시민 여러분 전남 동북권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번 우리 서부대민주당에 대해서 신뢰해 주시고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도탄에 빠진 우리 민생을 구해내고 우리 호남과 전남 이 호수를 중심으로 해서 새롭게 부상하는 전남을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후보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4월 10일 지역의 새 일꾼을 뽑는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여수 간 민주당 주철원 후보자와 함께 이야기 나눴는데요. 지역을 위한 적임자가 누군지 함께 고민해 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 이슈토크는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헬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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