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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십니까? 지역의 이슈를 살펴보는 헬로 이슈 토크입니다. 오늘은 4일공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후보자를 만나는 시간으로 채워갑니다. 여수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 모셨는데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 내용 함께 전해 듣겠습니다.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안녕하세요.

 

[앵커]

네 선거 준비로 한창 바쁘실 것 같습니다.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겠다. 이런 다짐을 밝히셨는데 여수갑으로 출발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경치 좋고 유 좋기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 남면 구모도가 제 고향입니다. 그리고 재작년 지방선거 때 여수갑 지역의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국민의 힘 비례대표 여수시의회 비례대표로 출마를 하여 500 표가 부족해서 떨어진 안타까운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때 저를 밀어주신 당원들과 시민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는 갑 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네 국민의 힘 단수 공천이었고 또 여성으로는 전함에서 유일하게 공천 신청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먼 파워를 좀 보여주시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걸까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제가 여성인데다가 환경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더군다나 험주에서 출마를 한다고 하니 대견하다고 보셨는지 전남에서 1호로 공천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어 여수의 모든 여성분들은 물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며 진심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앵커]

네 그런데 여수갑은 현재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 민주당이 오랫동안 지지를 받아온 곳인데 당선 가능성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수십 년간 일당 독재 독점 정치로 인하여 우리 지역 발전도 발목이 잡혀 있고 같은 국회의원끼리도 협치가 안 되고 있는 것에 여수 시민들의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는 민심이 크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은 단 한 번 더 여수 없던 여수이니만큼 이번에는 여성 유권자를 비롯하여 많은 시민들과 어르신들이 집권당의 후보 특히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라고 아마 저를 밀어주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네, 그렇다면 여수갑 국회의원 후보로서 어떤 비전과 생각들을 가지고 정치에 임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지금의 정치 풍토가 편향적이고 극단적인 팬덤 정치로 인해 우리 민생은 물론 국가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라도 이 징그러운 정치 판토를 바꿔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수는 관광 도심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인 관광 활성화 로드맵이 없습니다. 우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구도심권의 대대적인 개발을 위하여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해 오도록 집권여당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오랫동안 환경전문가로 활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의 힘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하신 건가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어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에 광주 전남 지구장과 국민의 힘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일으로 개정된 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대하여 전남 지자체 모두를 방문하면서 홍보하며 계도를 하였더니, 지금은 환경 관련 공무원들이 제 이름 박정숙을 거의 다 알고 있을 정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섬과 해안가 주변은 물론 전 국토가 칙덩굴과 위해 식물로 인하여 나무들이 고사되고 있는 등 막대한 피해가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전라남도 그리고 여수시와 함께 저희가 MOU 체계를 해서 유해식물 퇴치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성과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앵커]

네 유해식물이라고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어떤 활동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릴게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어 유해식물은 우리나라에 18종으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 우리 전남 지방에는 환삼 덩굴이 가장 많이 번식이 돼 있는데요. 번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우선 환삼 덩굴보다는 칙 덩굴을 먼저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칙동굴도 마찬가지고 환삼동굴도 마찬가지고 이 나무를 감싸서 나무를 고사시켜 버리거든요. 그리고 고사시키다 보면 우리가 나무를 심어야 되는 이 땅에 덩굴로 인해서 나무들이 다 죽어버리니까 이 제거 작업을 먼저 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나무를 심어야 되는 게 이게 순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 전라남도에는 우리 도청에서도 마찬가지고 여수시도 마찬가지고 전국에서 틱 덩굴 제거 작업을 가장 많이 하는 어 지자체로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예산 너무 많이 번성이 돼 있다 보니까 칙동굴이 많이 번성이 돼 있다 보니까 예산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또 한 예로는 우리 세계 선박람회를 이제 개최를 해야 되는데요. 어 우리 여성들은 외부에서 손님 온다고 그러면 손님을 오신다고 그러면 집안 청소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그러는데 세계 섬박람회인데 저희가 섬 해안가 다 이렇게 다녀보니 칙덩굴과 환삼동굴이 어마어마하게 번식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 단체에서는 그리고 우리 국민의임 전남도당에서는 칙덩굴과 한삼덩굴 유해식물을 제거운동을 하기 위해서 정부에다가 일단은 예산을 먼저 확보하도록 저희가 지금 협조를 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네 여수시는 섬과 바다 자원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여수 산단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환경이나 대기오염 문제에 있어서는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요. 여수시가 안고 있는 환경 이슈 가운 후보자님께서 관심 있게 보시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그동안 여수 산단이 국가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어민들과 시민들이 이분 피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심각합니다. 실내로 2019년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적 측정 조장 사건만 보더라도 5년이 지난 지금도 환경오염 실태 조사를 한다고 업체들로부터 분담금으로 26억 원을 거둬 용역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명분 쌓기에 불과합니다. 여수 산단이 근본적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환경부나 지자체가 환경법이 정해진 대로 집행을 해야만 하고 산단 업체들은 눈 가리기 식의 예방책 대신에 환경오염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방지 시설의 과감 투자를 해야 합니다.현실은 지도 단속 기관의 전문가도 부족하고 업체들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의지가 부족한 게 문제인데요. 여수 산단에 90여 대기업체들을 환경부가 통합관리법으로 통합관리법을 명분으로 전남도에서 환경부로 이관이 되면서 결국 여수산단 대기업체들의 환경오염 감시의 사각지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수 국가산단을 전남도가 관리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산단 관리 업무를 하루빨리 전남도로 이관하도록 해야 합니다.

 

[앵커]

네 그리고 최근 이순신 대교 유지보수비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어려움을 준다. 이런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순신 대교의 국도 승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은데 이 문제 어떻게 접근해 가야 할까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유지 보수비를 지방 도로라고 해서 여수시와 광양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세 개 박람회 때 개통해서 지금까지 약 500억의 유지관리비가 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연 80억 원의 유지관리비가 들 것이라고 합니다. 이순신 대교는 여수 산단에 물동량 운송을 위해 만든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 여수 산단에서 5년 동안 연 평균 5조 원 이상을 세금으로 정부가 국세로 가져가면서 이순신 대교의 유지 보수비를 여수 시민들에게 부담시키는 것이 말이나 말이 안 됩니다. 어 이순신 대교는 국도로 승격해서 국가가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국도 59호선이 광양테인도에서 시작해서 그래서 강원도 양양까지가 연결이 됩니다. 국도 59호선의 시발점을 여수시 원래동으로 바꾸어야만 합니다. 돌산 예를 들어서 돌산 성두에서 익산까지가 17호선이거든요. 그러면 17호선 까지 하고 59호를 17호 산호하고 연결이 되면 되거든요. 이게 간단해 이렇게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문제를 우리 여수시 국회의원이 두 분이나 계시고 광양시도 국회의원이 계시긴 한데 이거 하나를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 박정숙 여수의 잔다르크 박정숙이 책임지고 꼭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여당의 힘입니다.

 

[앵커]

네, 그렇다면 이밖에 후보자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여숙 앞 지역의 현안들은 무엇이고 또 이걸 어떻게 정책과 공약으로 풀어가실 계획이신가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오랫동안 일당 독점으로 인하여 미루어졌던 현안을 우선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교환으로 없애버린 여소동 제 이 청사를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지방재정법에 음 행정재산하고 교환한 재산은 행정재산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무효이다라는 게 지방재정법에 가 있답니다. 두 번째 19년 전인 2005년 여수대학교를 전남대학교에 통합하면서 약속했던 여수 대학병원과 한의대학병원 설립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9년 전인 2005년 여수 대학교를 전남대학교에 통합시키면서 약속했던 우리 여수에다가 대학병원과 한의대학 설립 한 1대학원도 설립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우리 여수 이름을 건 여수 대학교를 전남대학교 통합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19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이걸 약속을 이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순천대학교나 목포대학교에서 우리 전남에서 이걸 협의를 하면 전남대학 아니 의과대학을 설립을 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거하고는 저는 별개로 19년 전에 저희 여수라는 이름의 대학을 통합시켰고 약속한 이 약 대학을 병원을 설립 이행 약속을 하라는 게 제 공약이거든요. 그리고 정부에서 한 약속이기 때문에 이거하고 별개로 우리 대학교를 없애버린 별개로 이 약속을 이행하라는 겁니다. 이거는 이행각서에도 지금 있거든요. 그래서 꼭 이거는 제가 이행하도록 약속을 지키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세 번째 여수의 수산보고인 가망만을 청정해역으로 되살리기 위하여 대대적인 복원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5000억이 소요된 신북항을 신속히 완공하여 박람회장으로 편입되어 없어진 신앙의 대체항만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번째 무료 공공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키즈 테마 카페를 최첨단 시설로 설립하여 여수의 부모들이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여수의 9도심권을 국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으로 재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여섯 가지 공약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여수 씨는 이제 1000만 관광 그런데 그런 만큼 이 관광도시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 이런 목소리도 들리고 있는데요. 후보자님께서는 여수 관광산업의 비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또 활성화 전략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우선 여수 시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당 공무원들이 진심으로 여수의 관광 인프라 구성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만 하고 전문가가 전문화가 되어야만 합니다. 2026년 세계 섬박람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까지 예산 확보는 차지해 두고 정확한 계획 수립조차 되어오지 않고 있어 시민들은 행사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고 여수시는 아직 있는데, 아직도 태평 세월입니다. 그리고 여수 엑스포 전시장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만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데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구조물을 건립하기보다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시설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앵커]

네 또 다른 중소 도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인구 감소와 청년 정착을 위한 고민이 계속해서 잇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후보자님의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인구 감소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위기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서 제 지역구인 여수시 화정민의 경우 인구가 1289명이거든요. 그런데 선거권이 없는 미성년자는 25명뿐입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마다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 프로젝트와 타 지역의 인구를 끌어오는 방법만을 찾고 있는데요. 저는 여수의 무료 공공 산부인과와 무료 산후조리원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키즈 테마 카페를 최첨단 시설로 건립하여 마음 놓고 출산하고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앵커]

네 그리고 국민의 힘을 향한 민심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면밀한 분석도 있어야겠고요. 또 국민의 힘 지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해나가실 계획이신가요?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여수시는 그동안 여수 산당과 관광 도시로서의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발전하다 보니 지도자들이 안이한 생각과 정책으로 여수의 발전은 답보 상태에서 지금은 위기 상황으로 처해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여수 시민들도 현실을 보는 눈높이도 높아졌고 무조건적인 지지만으로는 여수가 발전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야를 따지기보다는 여수를 위하여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와 여야의 협치로 국가의 예산을 확보하여 어떻게 여수를 발전시킬 것인지를 이제는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국민의 힘은 제가 돌아다보니까 여수 시민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노력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였습니다. 합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그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선거가 끝나도 최대한 오히려 더 자주 찾아뵙고 더 봉사활동도 조직을 구성해서 하도록 그렇게 할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저 박정숙이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어 지지자분들을 한데 모으고 떳떳하게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하루에도 여러분들이 고맙다 자랑스럽다 고생한다고 위로하면서 저를 찾아오시고 지나가면 응원도 해주시고, 또 그러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는 여수에서 국민의 힘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여야 협치로 여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네 이제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실 것 같은데,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우리 여수 시는 역사도 있는 역사도 지금 없애버리고 문화 예체능도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깜짝 놀란 것은 지난번에 배구 프로배구를 유치해야 된다. 그런 제안서를 가지고 갔는데요. 다른 타 지역에서는 인구 6만인 도시에서는 시장 의장 뭐 이렇게 다 해서 올라가고 우리 여수시는 그냥 협회장만 올라가서 인구 6만 도시에 이게 밀려서 떨어진 걸로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런 것부터가 제가 너무 충격적이었는데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으니 여수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이 한 몸 불사르고자 합니다. 여수 시민 여러분 그동안 편향적이고 극단적인 팬덤 정치 징글맞지 않으신지요 이제 여수의 발전을 위하여 집권당인 국민의 힘에 국회의원이 한 명 정도는 있어야만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여수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박정숙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어 여수는 물론 호남인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 번 박정수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후보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숙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고맙습니다.

 

[앵커]

네 오늘은 410 총선을 앞두고 여수갑 국민의 힘 박정숙 후보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생각과 고민을 이어가는 시간이었길 바라봅니다. 오늘 이슈 토크는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헬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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