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국민의힘 오경훈 후보

  1964년 3월 8일생 (60세) 정당인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 졸업

 . (전) 서울대 총학생 회장

 . (전) 국회의원

우리 지역의 숙원 사업인 경전철, 지하철 2호선 연장, 재개발 재건축 등이 왜 진척이 없는 겁니까? 

바로 이들 사업에 대한 인허가권과 예산권을 쥐고 있는 서울시의 협력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관건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오세훈· 오경훈 오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지지 부진하던 우리 지역 숙원 사업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 

또 한 가지 양천 경제 특구를 추진하겠습니다. 

결국 기업이 유치돼야 사람이 모여들고 유동인구도 늘어납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전철 ·지하철 건설 앞당겨집니다. 

또한 지역 상권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LG디스플레이 상임고문으로 오래 일했던 저 오경훈이 그 노하우를 살려 기업을 유치하고 경전철· 지하철 연장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