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곽봉근 후보
(왼쪽부터)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곽봉근 후보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기호1번 박지원

년일월생(나이): 1942년 6월 5일생(81세)

직업 :정치인

(전) 국가정보원 원장

(전) 김대중 대통령비서실장

["해남완도진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래도 박지원이가 국비예산, 국책사업을 더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실한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현재 해남완도진도는 농수산물이 풍부하지만 접근성이 굉장히 나빠서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많아서 결국 문화예술관광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민주당 원내대표일 때 선을 그어놓은 목포에서 KTX가 해남, 완도를 거쳐서 제주까지 연결되는 그 KTX 노선을 조기 착공해서 해남도 완도도 KTX 시대를 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 인구 절벽이나 또는 환경 문제 특히 우리 해남은 RE100 이러한 (환경) 문제의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또한) 젊은 일자리를 창출해서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아이들의 키즈카페 놀이터 등 이런 큰 시설을 만들어줌으로써 결혼하고 싶고 또 아이 낳고 싶은 그러한 정책을 써야지. 어디 뭐 애 낳다고 돈 조금 더 준다고 해서 애 낳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앙 정치에서 정부에서 그러한 큰 역할을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해남완도진도 기호2번 곽봉근

년월일생(나이):1945년 1월 1일생(79세)

직업 :정당인

(현)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직능본부 부본부장

["어르신들을 특별 예우를 좀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특별 품위 유지비로 기초연금 외에 60세부터 70세까지는 월 20만 원, 70세부터 80세까지는 월 30만 원,80세부터 90세까지는 월 40만 원,  90세부터 100세까지는 월 50만 원씩 품위 유지비를 제가 관철시키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첫째는 저도 진도 육교를 꼭 추진하겠습니다. 그것은 윤 대통령의 약속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남,진도,완도 이 유배지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유배 문화관이 없습니다. 각 군에 유배 문화관을 한 군데로 모아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고 

특히 3면이 바다여서 (선거구) 전부 다 바다를 끼고 있습니다. 해남,완도,진도는 그래서 바지선을 (특히) 굵은 무역선 용도 같은 바지선을 1개 군에 한 5개씩 만들어 가지고 가족 단위 낚시터를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헬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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