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코로나19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치매환자들에게 퍼즐과 컬러링북을 제공합니다.



양천구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28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기억력 자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지강화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꾸러미에는 칠교퍼즐과 컬러링북, 일기장, 마스크 등이 들어 있습니다.



구는 환자들이 스스로 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치료사들의 비대면 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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