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에서 지역 편의점이

자살 예방 사업에 협력합니다.



영도구는 구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편의점 3곳이

'안티블루 편의점'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편의점은

우울 고위험군으로 우려되는 방문객을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안티블루 캠페인 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LG헬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