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월요일 저녁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3년간
도내 교통사고로 850명이 숨졌으며
인구 10만 명당 연간 사망자는 13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5명 이상 많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집중됐으며
전체 사망자의 약 34%가 차 대 보행자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3년 동안
천 74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5%씩 사망 사고를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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