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이 부족했던

김포 민속5일장 주변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들어섰습니다.



김포시는 경기도 공모에서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과 시 예산 4천만 원을 들여

시민 쉼터 2곳을 조성했는데요.



쉼터는 '도시공간 속 자연 쉼터'라는 주제에 맞춰

녹지공간 안에 나무 구조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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