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 예방 교육용

모바일 앱 '기억하리'를 개발했습니다.



앱 개발에는

관련학과 교수 4명이 참여했으며

기억력과 반응력 등 9개 분야에서

출제된 만 8천여 문항이

담겼습니다.



앱 '기억하리'는

구글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이

6개월 동안 치매예방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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