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기호 1번 김기태]

* 생년월일 (나이) : 1961년 06월 28일 (62)

* 직업 : 정당인

* 경력

순천향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장

(전) 민주평화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장

"나라는 구하고 지역을 살려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 2년, 민심을 거스르는 정권은 연장될 수 없습니다.

정권을 심판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서 구해야 합니다. 

고향이 없어집니다. 고향을 살려야 합니다. 

국민 행복 기본법을 발의해서 고향을 살리는 그런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역 주민 두루두루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그런 고향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40년간 일당 독재 지역을 완전히 망쳐놓았습니다. 이제는 심판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함께 국민의힘을 심판해서 나라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는 그런 혁명을 우리가 일으켜야 합니다. 

4월 10일 심판의 날, 여러분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고 나라는 살려야 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기호 2번 신성범]

* 생년월일 (나이) : 1963년 06월 01일 (60)

* 직업 : 정치인

* 경력

서울대 인류학과 졸업

(전)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우리 지역은 인구 소멸의 속도를 늦추고, 아주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기업체를 유치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합천을 많이 피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이 굉장히 변하고 있습니다.

함양-울산 간의 고속도로가 2026년에 완공되고 그 3년 뒤 2029년에는 광주-대구 간의 달빛철도가 이어집니다.

남부내륙철도도 곧 이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산간 오지였던 합천이 남부 내륙지방에 교통 요충지로 변합니다.

기업체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3선 여당 국회의원의 힘, 여기에 행정력 그리고 국민들의 마음이 모아진다면 기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커집니다. 

합천은 여기에 더해서 양수발전 태양광의 청정에너지 중심 지역, 거창은 바이오와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낼 계산입니다. 

저 신성범이 3선 여당 국회의원의 힘으로 꼭 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