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강사로 나서

세계 이슈를 고민하는 세계시민 클래스가 열립니다.



13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3명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고

빈곤과 건강, 교육, 평화 등 세계 이슈를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강의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부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LG헬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