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대한조선 정대성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목포대 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정 대표는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협력사인 미항의 김송남 대표를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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