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당진 돼지농장서 충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충남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당진시 송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6마리가 폐사했습니다.해당 농장주가 수의사 권고를 받아 폐사축에 대한 검사를 충남도에 의뢰했습니다.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 14마리를 검사해 25일 오전 8시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내렸습니다.충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에 대한 이동 제한을 실시했습니다.이와 함께 해당 농장과 농장주 소유의 다른 2개 농장 돼지 96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모든 돼지농장에 대해 2 [미니 인터뷰] 오성환 당진시장 "살고 싶은·이사하고 싶은 도시 목표" 홍성군,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헤드라인 당진 돼지농장서 충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충남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당진시 송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6마리가 폐사했습니다.해당 농장주가 수의사 권고를 받아 폐사축에 대한 검사를 충남도에 의뢰했습니다.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 14마리를 검사해 25일 오전 8시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내렸습니다.충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에 대한 이동 제한을 실시했습니다.이와 함께 해당 농장과 농장주 소유의 다른 2개 농장 돼지 96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모든 돼지농장에 대해 2 [미니 인터뷰] 오성환 당진시장 "살고 싶은·이사하고 싶은 도시 목표" 홍성군,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