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위기가구 아동 복지서비스 대상자 확대에 나섭니다.
태안군은 12세 이하 위기가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을 올해 113명에서 내년 135명까지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들은 신체와 언어, 정서 등 4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태안군은 대상자 확대와 함께 방문 상담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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