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현안과 이슈를 짚어보는 <헬로 이슈토크> 시간입니다.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라는 슬로건 아래 힘차게 달려온
민선 8기 원주시가 지난 3년을 마무리하고 4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 헬로 이슈토크에서는 원주시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내다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Q. 민선 8기 3년을 돌아본 소회
“많은 일 하다 보니 시간이 더디게 느껴져”
“4년 차, 가시적 성과에 활기 넘쳐”
Q. 민선 8기 3년, 원주시 최대 성과는?
“지역의 체질 바꾸는 게 시급하다고 느껴”
“상업·군사 도시...원주시 성장의 원동력”
“산업기반 없는 소비도시로 머물러”
“소비도시에 치명적인 성장세 둔화”
“산업·생산 기반의 경제도시로 체질 개선 중”
“탄탄한 경제로 복지·교육·문화·예술·체육 가능”
Q. 민선 8기 3년, 아쉬운 점은?
“민선 8기에서 산업단지 구축 시작”
“최근 산업기반 닦아 일자리 창출 중”
Q. 3년간 높은 공약 이행률, 비결은?
“원주시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
원주시 전체 공약 중 공약 이행률 90.2%
“원주시청 공직자에게 매우 감사”
“10년 답보 동부순환도로...과감하게 추진”
“지역경제 살리는 실질적인 공약 적극 이행”
“원주시의 ‘어린이 세상 지도’ 공약”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 마련”
Q. 원주시 일자리 정책 성과와 방향은?
“인구증가 위해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해야”
“31개 기업 투자 유치·1,500여 개 일자리 창출”
“관내 대학 연계 자동차 관련 실증연구센터 마련”
Q. 반도체·AI가 원주시에 불러올 기대 효과는?
원주시 학성동 내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설립 추진 중
“원주시에서 반도체·AI 전문가 양성”
“원주에서 주력하는 산업과 직결되는 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너지 효과 기대”
Q.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가능성은?
“전국적으로 국제공항 경쟁 매우 치열”
“원주, 지리적으로 위치 매우 좋아”
“철도환경 변화 대비해 원주 국제공항 준비해야”
“원주공항 환경 개선 시 국제공항 승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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