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김신혜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헬로 이슈 토크 시간입니다. 지역과 정당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당협위원장들 모시고 지역 현안과 그리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이야기를 좀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회 안기영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네, 위원장님 바쁘게 좀 돌아다니고 계신데, 양주 시민과 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LG 헬로비전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양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양주시 위원장 안기영입니다. 우리 양주시는 630여 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입니다. 또 2035년에 인구 50만 명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양주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또 인사드리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위원장님 저희가 취재를 가면 어느 현장에서나 위원장님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동분서주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동안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가 해온 일들을 좀 짚어봤으면 합니다. 먼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양주시장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예비 후보자들을 모아서 토론회를 열기도 하셨고요.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는 양주 찾은 후보자들에게 지역 숙원 사업도 계속 이야기하시고 하셨습니다. 관련 얘기 좀 해주시죠.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그 예비 후보자들 토론회는 후보가 되려고 하는 분들이 우리 양주시의 지금 현재 상황과 또 과제가 무엇인지 또 비전이 무엇인지를 서로 경쟁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것 같고요. 또 대통령 선거라든지 도지사 선거에서 그 선거 공약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자체에 어떻게 보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고 지난 2022년 대통령 선거 또 지방선거에서 양주 테크노밸리 ICT 클러스터 또 GTX 시 양주역 정차 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이런 것들을 제시하고 그런 것들은 우리 시의 목표이기 때문에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것도 있고 안 되고도 안 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네 이제 내년에 또 선거가 있는데, 이번에도 만약에 후보들이 많이 나온다면 예비 후보자 토론회를 할 생각도 있으실까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네,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번 토론회를 해서 검증하고 또 정확하게 우리 시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그런 것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네, 시민들도 좀 검증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 또 올 초에는 서부권 지역에는 아직 없는 노인복지관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 집 설립을 양주시와 논의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계속해서 좀 요구해왔던 부분이시기도 하죠.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우리 백석읍 또 광정면 장흥면 지역은 인구가 합하면 한 5만 명 정도 되는 지역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옥정이라든지 고읍에 비해서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이런 노인복지관 하나 청소년 수련관 하나가 청소년 문화의 집 하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작년 12월 달에 우리가 지방선거 전에 노인복지관, 그다음에 청소년 문화의 집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것을 우리 당론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추진이 돼서 내년 지방선거 전에 운영이 드디어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운영까지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서부권의 균형 발전도 중요하지만 동부권 상황은 인구가 정말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2000년대에 양주시가 인구 10만 명을 넘었는데 20여 년 만에 지금 30만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동부에 신도시가 계속 들어서면서 인구는 늘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 속도에 비해서 인프라나 이런 것들은 좀 확충이 좀 부족한 현실인 것 같은데, 이 현안들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옥정신도시 복합 쇼핑몰 지역의 지금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유치되어야 된다고 지금 강조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좀 어떤 부분 때문일까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옥정 신도시가 인구가 지금 옥정 1,2동 합해서 10만 명이 되거든요. 그런데 다른 신도시 이렇게 다녀봐도 10만 명이나 되는데 쇼핑몰이 없는 데는 아마 옥정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기도 하고 옥정 지역에는 쇼핑몰도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여러 가지 문화센터라든지 복지센터라든지 이런 기반시설도 없어요. 그래서 복합쇼핑몰에는 이러한 쇼핑센터뿐만 아니라 또 문화센터라든지 또 수영장 같은 체육센터 이런 것들이 다 같이 입지하기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설치가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일각에서는 좀 반대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시는지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우리 옥정의 시민들은 반대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 것 같고요. 이게 여러 가지 인허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허가 부서에 우리 시청에 일부 공무원들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데 여기는 여기 표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가 중심상업지역이거든요. 여기에는 여기 보시면 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가 들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 무리가 가는 주장이 아니고요. 옆에 3600세대에 49층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같이 들어서면서 복합 쇼핑몰이 들어서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 된다. 이런 말씀드리겠고요. 또 만약에 지금 이게 안 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쇼핑몰이 없는 신도시가 이게 또 들어서면 회천에 LF 스퀘어라고 있거든요. LF 스퀘어는 제가 유치하는 데 제가 실무적인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안 되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반드시 이번에 유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최근에 또 양주시가 이 고교운 대방건설 회장과 만났습니다. 좀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이 복합 쇼핑몰 유치가 좀 현실화되기 위한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네, 우리 양주시장과 저기 대방건설 회장께서 만나서 우리 시는 당연히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하고 있고요. 대방건설 회장께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니까 될 거로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이제 복합 쇼핑몰 그냥 어떤 형식적인 이런 게 아니고 실질적인 복합 쇼핑몰이 꼭 돼서 우리 옥정 주민의 삶의 질도 높이고 또 한 500여 명의 일자리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또 문화센터, 우리 안타깝게도 우리 시 재정이 어려워서 그런 문화센터라든지 이런 체육센터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같이 복합 쇼핑몰로 조성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신도시 현안 한 가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양주 신도시에는 학교 부족 문제를 호소하는 것도 굉장히 상당한데요. 저희가 취재했을 때도 이제 과밀학급 때문에 이제 모듈러 교실을 설치하기도 하고 이렇게 좀 교실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들어서 있는 그런 문제들이 좀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제 회천 신도시도 그렇고 고등학교, 초등학교 이렇게 좀 들어서고는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늘어나는 거에 비해서는 그 속도가 좀 수용이 좀 늦다라고 보시는지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제가 이 문제 때문에 2023년도인가요? 토론회도 제가 개최를 한 적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는 아직 문제는 없습니다마는 옥정 신도시에는 중학교하고 표를 가져왔습니다마는 중학교가 전부 다 32명이 넘는 지금 과밀 기준이 28명이거든요. 전부 다 과밀 현상을 보이고 있고요. 고등학교도 좀 옥빛고등학교는 31.5명 또 옥정고등학교는 32명 이렇게 과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가 대방 디에트르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가 거기서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중학교는 신설이 지금 중4부지가 있는데, 거기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고요. 그 다음에 이제 고등학교는 저쪽에 옥정호수초등학교 옆에 고등학교 부지가 정해져 있어요. 거기에 아마 아직 위치는 장소는 안 정해졌습니다만 옥정이 많이 과밀 보이기 때문에 옥정 3고라고 합니다. 옥정3고 부지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고등학교가 신설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아무래도 지금은 과밀이긴 하지만 지금 계획대로 조금씩 빠르게 좀 될 예정이다라고 보시는 거로 이해하면 될까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그렇게 학교 신설 계획을 우리 경기도의 또 우리 교육 예결위에 있는 우리 이영주 의원 통해서 올 가을에는 신설 계획을 확정을 어떻게든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좀 빠른 시일 안에 계획들이 좀 추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하나가 지역의 화장장 문제가 화두로 오랜 기간 이어져 왔잖아요.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고 또 시에서는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접점을 줄일 수 있을까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예, 반대하는 시민들의 서명도 있었고, 또 민원도 경기도에 제기를 한 것도 알고 있고요. 또 찬성하는 분들도 서명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1만 명, 1만 2천 명 이렇게 되는데 이건 어느 쪽이나 1만 2천 명은 넘을 것 같고요. 중요한 것은 과연 이것이 혐오시설인가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의 이해가 많이 필요한 것 같고요. 또 우리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이 반대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양주시로 하여금 그게 혐오시설이 아니고 또 화장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를 좀 촉구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이게 좀 마음이 모이고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이 사업이 좀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도 저희 취재진 입장에서 좀 드는 거 같습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시민의 공감대 위에서 추진돼야 되겠죠. "
[진행자]
네, 그렇습니다. 이제 선거 얘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일단 내년 지방선거가 한 걸음 다가오면서 위원장님의 역할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 언론은 이렇게 적고 있다고 하는데 "당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중앙당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통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출마에 선을 긋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했던데 여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시나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제가 출마하는 건 저는 당협위원장으로서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시장 출마 이야기하는 거겠죠. 저는 우리 국민의힘 시장 또 도의원, 양주시의원이 이번에 꼭 승리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제가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그러면 어떤 노력을 통해서 승리를 이끄실 계획이실까요?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시민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난 2022년 이후에는 양주시의 모든 현안들을 사실 저희 국민의힘이 다 계획을 하고 추진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 낙후되어 있던 교육도 그렇지 않습니까? 교육. 교육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된 것도 아시고 우리 자율형 공립고등학교가 3개교나 지정이 된 것도 아시죠? 또 최초로 특목고 동계 스포츠,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하고도 관련이 돼 있기는 합니다마는 어쨌거나 경기도 교육청에서 우리 양주에 특목고인 미래 체육고등학교 가칭을 지금 추진하고 이 계획이 수립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추진을 빨리 서둘러서 우리 양주에도 지금 인근 동두천에도 애국고등학교가 있고 의정부시에도 과학고등학교가 있는데, 우리 양주만 없거든요. 그래서 체육고등학교를 반드시 추진하려고 지금 빨리 해서 되돌릴 수 없게 이렇게 만드려고 열심히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그동안에 이제 쌓아왔던 이 사업들이 계속해서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시겠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우리 시가 정말 중요한 거죠.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 우리 양주시 재정이 어려운 것은 지난 20~30년 동안 이런 대기업이라든지. 뭐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기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정이 어려운데 이 문제를 우리 양주 테크노밸리 분양을 할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여기에 어떻게든지 그런 기업들이 들어와서 우리 시도 발전하고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또 시의 재정도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해결해야 되고요. 우리 이제 교육 도시 만들기 위한 이런 이런 부분도 추진이 돼야 되고 또 그 외에도 뭐 문화예술 역사 이런 부분도 우리가 해야 될 것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께 그동안 보니까 국민의힘이 모든 일들을 해 오더라 국민의힘이 우리 양주시의 새로운 발전을 다 만들어 가더라 이런 인식을 잘 홍보해서 내년 지방선거에도 역시 국민의힘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도록 해서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에 승리해서 우리 양주시를 발전시키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진행자]
네, 계속해서 지역 현안을 두고 얼마나 고민해 오시면서 이렇게 추진을 해 오셨는지 잘 느껴지는 것 같은데, 이제 위원장님께서 정치 활동을 하신 처음 시작한 게 1994년이지 않습니까? 국회의장, 국제 담당 비서관 시작으로 해서 지금 계속해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오고 계신데, 끝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와 지금의 어떤 소신이나 철학이 좀 바뀐 게 있다면 짧게 좀 궁금합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바뀐 건 없고요. 제가 이제 처음에 국회의장, 국제담당 비서관을 했는데 그때 국회의장께서 7선이셨거든요. 그런데 그분한테 배운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중요하다. 그 몇만 표를 받아서 되니까. 그냥 되는 것 같지만 한 분 한 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배웠어요. 그래서 우리 양주 시민 한 분 한 분의 그 뜻을 잘 받들고 또 우리 저기 논어에 이제 공자님도 정치는 덕으로 하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했지 않습니까? 결국은 지금은 이렇게 화려하지 않지만 나중에 그런 덕들이 또 우리 양주시를 위해서 우리 양주시장 또 도의원, 시의원 또 당협위원장 이렇게 노력을 한 것이 시민들에게 다 혜택이 가고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알아주고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초심을 가지고 끝까지 좀 정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이제 어느덧 예정된 시간이 다 됐는데요. 끝으로 아직 못다한 말씀이 있으시거나 양주 시민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예 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시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양주시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인구 50만 명을 지향해서 도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발전하는 우리 양주시 또 새로운 양주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자]
네, 지금까지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당협위원장]
"감사합니다."
[진행자]
네, 오늘 헬로 이슈 토크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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