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현안과 이슈를 짚어보는 헬로 이슈토크 시간입니다.

연일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원주시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의 정체성을 알리며 전국에 지역을 원주라는 이름을 제대로 각인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 가을축제의 중심에 선 원주시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인사 말씀

Q. 원주 댄싱카니발을 마무리한 소회는?

원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댄싱카니발

전문 댄서와 아마추어의 어우러짐 ‘대성황’

“축제 예산 줄어 내실 있게 준비...호응도 좋아”

Q. 꿈이룸 바우처 사업과 성과는?

 꿈이룸 바우처 사업:

관내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원주시 교육복지 정책

초등학생의 역량을 발휘하는 ‘꿈이룸 한마당’

꿈이룸 바우처 사업에 ‘매우 긍정적’

3년 동안 6개 분야로 시작해 73개 분야로 확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의 장 되고 있어”

“시는 재능을 발견한 기회를 제공”

“공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의 가능성 발견”

꿈이룸을 통해 재능 발견해 국제무대에서 성과

“아이의 달라진 모습에 감동하기도”

“아이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결과”

“어려서 쌓은 경험으로 일평생을 살 수 있어”

“꿈이룸 바우처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투자”

Q. 꿈이룸을 진로 연계로 확대할 계획은?

‘꿈을 잇다, 영 아티스트 장학지원’ 추진

국립공원공단 매년 500만 원 총 12년 후원

전문가와 1대1 연결 프로젝트 ‘꿈이룸 더하기’

발굴 인재의 재능을 지역사회에서 펼치는 ‘꿈이룸 나누기’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긍정적 효과 확대 예정

“담당 부서 직원들의 노고 매우 칭찬해”

명륜동에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정

생존력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장 무료 제공

돌봄지원센터로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

초·중·고 인성 교육 담당할 센터도 설치

Q.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지속가능성은?

보건복지부 승인으로 2026년까지 진행

3년 성과로 향후 추진 여부 결정

“학부모·학생 매우 만족...사업 연장 추진할 것”

타 지자체도 주목하는 꿈이룸 바우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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