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의 후손인 김영화 화백은 자연과 사람, 전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세계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중견 작가로, 전통 한국화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문경시는 김 화백의 예술적 감성과 대외적 영향력을 통해 문경의 전통과 자연, 문화 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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