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15분도시' 정책이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의 모범 사례를 평가하는 국제대회 '2025 리브컴 어워즈'에서 부산의 '15분도시'는 도시종합부문 금상과, 지속가능한 계획 및 관리정책 부문 기준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이 지속가능성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며, 국제사회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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