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치즈버거 셋트(힐튼 경주 제공)
트럼프 치즈버거 셋트(힐튼 경주 제공)

 

경주APEC 정상회의 기간  미국 대표단의 본부 호텔로 지정된 힐튼 경주가 APEC 기념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힐튼 경주는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먹고 만족했던 메뉴 ‘Trump Cheese Burger Set’를 APEC기념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비라운지 신라코트 및 인룸다이닝에서 즐길 수 있는 이 세트는11월 7일부터 출시했으며, 대통령의 경험을 담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객실패키지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연말에는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최 리더스 만찬을 재현한 디너 코스 상품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힐튼 셰프들(힐튼 경주 제공)
힐튼 셰프들(힐튼 경주 제공)

 

한편, 힐튼경주는 APEC정상회의 기간인 지난 10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 주최 특별 만찬, 우양 미술관에서 진행된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 31일 영부인 오찬 등 주요 공식 일정에 맞춰 시설 운영과 식음 서비스 등을 제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힐튼 경주 공식 홈페이지(www.hiltongyeongju.co.kr)나 대표번호 054-740-123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서비스팀 직원들(힐튼 경주 제공)
트럼프 대통령 서비스팀 직원들(힐튼 경주 제공)

 

헬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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